강진원 강진군수, 백운동 전시관 티가든 개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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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백운동 전시관 티가든 개장 격려 방문

전시·휴식·차 문화 조화 복합문화공간 새 단장

  • 승인 2026-08-10 11:34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2-보도자료 백운동 (2)
강 군수가 7일 백운동 전시관 티가든 개장 현장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강진군이 백운동 전시관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 내 티가든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강진원 군수가 7일 개장 현장을 찾아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강 군수는 이날 티가든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업체 관계자와 직원들을 만나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과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티가든은 백운동 원림과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관람 후 차와 음료, 제과류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한 휴게공간이다. 전시 관람 기능을 보완하고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백운동 원림 일대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가든 운영은 강진완도축협 하나로마트 1층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지역 업체 명인제빵소가 맡는다. 제과·제빵과 음료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티가든 운영을 계기로 백운동 전시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과 역사, 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백운동 원림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인문적 가치를 연계해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관과 백운동 원림의 특성을 살린 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차 시음과 다도 체험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음료 개발, 계절별 문화행사 등을 추진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전시관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티가든 개장으로 백운동 전시관과 원림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차 문화와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백운동 전시관이 강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티가든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이자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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