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공연으로 배우는 안전", 서산청년회의소, 어린이 안전교육 문화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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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공연으로 배우는 안전", 서산청년회의소, 어린이 안전교육 문화무대 마련

'몽글몽글 꿈공장' 무용극과 재난안전교육 연극 공연, 아이들 눈높이 맞춘 체험형 교육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이완섭 시장·신현승 회장·조한권 특우회장 등 참석

  • 승인 2026-08-10 10: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들이 재난 및 위기 상황 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무용극과 안전교육 연극이 결합된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 콘텐츠와 연극을 활용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실습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서산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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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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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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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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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청년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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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청년회의소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하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어린이들이 신나는 공연을 즐기면서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서산에서 열렸다.

서산청년회의소(회장 신현승)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무용극 '몽글몽글 꿈공장'과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을 마련하고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과 안전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강석환, 이만, 김애란 서산시의원, 신현승 서산청년회의소 회장, 조한권 서산청년회의소 특우회장, 이윤규 충남세종지구 직전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많은 관계자들과 어린이, 학부모 등이 참석해 공연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과 재난 대응 교육을 연극과 무용,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무대에 오른 '몽글몽글 꿈공장'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 '호기심딱지' 뮤지컬 제작사가 참여해 제작한 작품으로, 무용과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공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 배우들의 움직임과 영상미디어가 어우러지면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단순히 공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다양한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이어 마련된 어린이 안전재난교육 연극에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위험한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반복적인 설명이나 강의 방식이 아니라 실제 상황을 연극으로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위험한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어릴 때부터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극과 같은 친숙한 방식으로 안전교육을 접하면 배운 내용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기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안전에 대한 소중한 배움을 즐겁게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승 서산청년회의소 회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며 마음껏 웃고 즐기는 동시에 자신을 지키는 안전의 중요성까지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한권 서산청년회의소 특우회장은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재미없는 교육만으로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어렵다"며 "문화공연과 안전교육을 결합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배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들도 공연과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공연을 재미있게 보면서 안전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실제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이 오늘 배운 내용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문화예술 공연과 안전교육을 접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 안전수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공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산청년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의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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