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수원이 뜬다…YB·넬·새소년 총출동 '인디 음악 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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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원이 뜬다…YB·넬·새소년 총출동 '인디 음악 팬' 집결

10월 수원에 인디팬 몰린다…YB·넬·새소년 총출동

  • 승인 2026-08-10 09:4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자료]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라인업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최종라인업 (사진=경기도콘텐츠 진흥원 제공)
경기도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총 26팀이 출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름은 YB, 넬, 새소년, 크라잉넛, 체리필터다. 여기에 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의 김민규, 내귀에도청장치, 다다다, 더픽스, 루아멜,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테종,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이 합류해 장르와 색깔을 넓힌다.

해외 음악 팬들을 위한 무대도 준비된다.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ought Me Hell), 대만의 주이하츠(Juui Hatsu),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가 출연해 각국의 음악 색깔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인 음악인들의 등장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인디 음악인 발굴 사업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 진출 5팀도 축제 무대에 오른다.

Mombrimz(몸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 산보, 구구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별도의 신인 무대에 머무르지 않는다. YB와 넬, 새소년 등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와 같은 축제 무대에서 결선 공연을 펼친다.

유명 뮤지션의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앞으로 이름을 알릴 신예를 미리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해 페스티벌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도는 국내외 아티스트와 신인 음악인이 한 공간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인디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신인들에게 실질적인 공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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