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유산과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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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유산과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음악 축제

전국 130개 팀 온다…강경의 밤하늘 수놓을 감성 버스킹 무대 기대
논산문화관광재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버스킹 라인업 확정

  • 승인 2026-08-10 08: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무대를 책임질 거리 공연(버스킹) 아티스트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근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일대가 올여름 다채로운 예술 가락으로 물든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기간 무대를 책임질 거리 공연(버스킹) 아티스트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전문 예술 단체 130여 팀이 몰려 뜨거운 출사표를 던졌으며,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우수 예술인과 전국구 실력파 인재들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공연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내 5개 특설 존(ZONE)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붉은 벽돌과 고풍스러운 근대 건축물을 배경으로 △대중음악 △재즈 △마술 및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가 오케스트라처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강경만의 독창적인 야경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즈넉한 근대 유산과 야경이 어우러진 버스킹 무대는 이번 야행의 가장 매력적인 관전 포인트”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강경을 찾아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은 오는 8월 28일~29일, 9월 4일~5일 총 4일간 개최되며, 강경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 등 8야(夜)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야간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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