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연일 폭염 속 민생 현장 광폭 행보

  • 전국
  • 수도권

이기형 김포시장, 연일 폭염 속 민생 현장 광폭 행보

  • 승인 2026-08-10 08:0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폭염 현장점검4
이기형 김포시장, 연일 폭염 속 민생 현장 광폭 행보(사진= 김포시 제공)
이기형 김포시장이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기형 시장은 7일 양촌읍, 통진읍 및 북변동 일대를 방문해 무더위쉼터, 취약계층 가구, 주택 건설 공사장을 연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행보를 펼쳤다.

우선 통진읍의 폭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기형 시장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 부서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보호망을 구축해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이기형 시장은 양촌읍 무더위쉼터를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마주 앉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북변3구역 주택 건설 공사장으로 이동해 옥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기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 등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촘촘한 폭염 대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