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선수단 격려… 훈련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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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충남도민체전 앞두고 선수단 격려… 훈련 현장 방문

복싱·그라운드골프 선수단 격려…체육 현장 목소리 청취
비인기 종목·체육 꿈나무 지원 등 체육 활성화 방안 모색

  • 승인 2026-08-10 07:2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김기재 당진시장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복싱과 그라운드골프 등 종목별 대표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여건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시장은 비인기 종목과 체육 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체육 기반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당진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선수단의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종목별 강화 훈련과 대회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본 - (사진3)김기재 당진시장 그라운드골프 훈련 선수단 격려
김기재 당진시장이 골프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사진=당진시 제공)




김기재 당진시장은 8월 4일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합우승과 선전을 위해 구땀을 흘리고 있는 종목별 대표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격려 차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및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김 시장은 시 대표 복싱 중등부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했다. 시 복싱 중등부 선수단은 호서중학교·원당중학교·고대중학교 학생 등 체급별 선수 15명으로, 현재 도민체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 시장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뒤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하고 훈련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김 시장은 그라운드골프 훈련 현장을 찾아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어르신 선수들을 격려했고 이날 현장에는 시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령시와 아산시 선수단도 원정 훈련에 참여해 함께 연습하며 도민체전을 준비했다.

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민선9기 공약인 '비인기 종목 및 체육 특기생 꿈 지원'과 연계해 상대적으로 지원 여건이 부족한 종목과 체육 꿈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생 선수들이 운동을 지속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며 어르신을 비롯한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목표를 향해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종목의 인기도나 나이에 관계없이 체육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체육 꿈나무들이 어려운 여건 때문에 운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당진 체육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훈련과 대회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단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강화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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