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코리아 빌드위크 2026’ 참가…귀농귀촌 1번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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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리아 빌드위크 2026’ 참가…귀농귀촌 1번지 홍보

  • 승인 2026-08-10 10:28
  • 신문게재 2026-08-11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귀농귀촌, 코리아 빌드위크 2026 참가
고창군 이 최근 귀농귀촌 코리아 빌드워크에 참가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고창군이 지난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빌드위크 2026'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고창군 귀농 귀촌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귀농 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1 대 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 입 이차보전 지원사업, 고창 愛 귀농 귀촌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상담을 통해 준비 절차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고, 작목 선택과 농촌 생활 적응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복분자, 수박, 멜론, 고구마, 땅콩 등 전국단위 10위권에 있는 고창의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의 농업 경쟁력을 함께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귀농 귀촌인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 귀촌 멘토 운영,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운영, 귀농 귀촌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5년 귀농 귀촌 1,000세대 이상을 달성했으며, 14년 연속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귀농 귀촌 도시 부문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귀농 귀촌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성동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만의 우수한 귀농 귀촌 환경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고창에서 안정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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