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지역 대표 청소년 플랫폼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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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지역 대표 청소년 플랫폼으로 거듭

2025년 4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 지원이라는 미션 아래 개관
글로벌 인재 양성, 문화예술 체험 활동 등 청소년 미래 설계하도록 저변 넓혀

  • 승인 2026-08-10 10:13
  • 신문게재 2026-08-11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지원을 목표로 개관하여 학습권 보장과 진로 탐색,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가 사업, E-스포츠 대항전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소통 및 성장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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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5~7월까지 관내 초중등 4000여명에게 '관내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가 사업'을 운영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대표 청소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2025년 4월 22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 지원'을 미션 아래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개관했다.

센터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과 진로 탐색,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4~6월까지 초중고 등 1500여명을 대상으로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축구, K-POP, 소통 등 멘티·멘토 활동인 '2026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학생 멘토링'을 진행, 자연스럽게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언어를 익히며 글로벌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세웠다.

또 5~7월까지 관내 초중등 4000여명에게 천안시립풍물단, 천안시립교향악단 등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관내 도서벽지 학생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가 사업'을 운영, 문화예술 격차 해소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7~8월까지 초중고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기 온라인 게임 3개 종목 경기를 진행하는 '2026 천안 E-스포츠 대항전'을 추진, 디지털 문화 확산에 발맞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감수성 프로젝트, 금융·경제가 money?, 진로진학체험, 코딩으로 여는 과학캠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주고 있다.

앞으로도 센터는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배움과 경험을 쌓으며, 문화, 예술, 진로, 여가활동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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