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 마무리…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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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 마무리…글로벌 역량 강화

초·중학생 대상 원어민 합숙형 교육 진행, 24시간 영어환경 제공

  • 승인 2026-08-09 09:4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 활동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 활동 사진.(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의 '2026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생활을 통해 지역 초·중학생의 의사소통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며 마무리됐다.

군은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8월 3일부터 8일까지 중학생 대상 2기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이 주최한 이번 캠프는 글로벌선진학교의 전문적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한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24시간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선진학교 소속 원어민 교사들과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 수업, 문화체험 활동,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등에 참여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고 또래와 협력하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우수한 강사진 덕분에 캠프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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