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서 앵커사업 교류

  • 사회/교육
  • 보도자료

한국연구재단,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서 앵커사업 교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된 행사 방미

  • 승인 2026-08-09 16:31
  • 신문게재 2026-08-10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3. BP 부스사진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좌측 다섯 번째)이 6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미과학기술 학술대회(UKC)에서 한국연구재단의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한국연구재단 제공)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주최해 학술토론과 정보교환을 통한 국내 과학기술의 세계화를 도모하는 학술모임이다.

홍 이사장은 개회식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국가 핵심 미션을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K-문샷 프로그램*에 본격 착수했음을 강조하였다.

연구재단은 이번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에서 한미 양국의 대표 지역혁신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션을 직접 운영했다. 한국 측 지역혁신 사업인 앵커 사업단은 미국 측 국립과학재단(NSF) 지역혁신 엔진 프로젝트와 관련 사례를 공유했다. 국내 앵커 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해 대학을 지원하고 일자리 전략과 연계하여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고, 미국측 지역혁신 엔진 프로젝트은 미국 지방정부와 산학연 연계로 R&D 투자를 확대하는 프로젝트로 유사성이 있다.

한국 측에서는 반도체 및 우주항공 분야 경북대와 한서대 앵커 사업단이, 미국 측에서는 플로리다 반도체 분야 사업단(BRIDG)이 사례를 발표했다.

홍 이사장은 "지역혁신이라는 공통 목표를 지향하는 앵커사업단과 엔진 사업단 연계와 협력이 장기적으로 양국의 지역혁신과 상생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