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도슨트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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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도슨트 투어 운영

스토리텔링 해설에 지역화폐 혜택까지… 풍성한 야간 관광
남녀노소 맞춤형 해설… 가족 단위 방문객 눈높이 맞춰

  • 승인 2026-08-08 23:2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보도자료-2026 강경국가유산야행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9월 4일과 5일, 총 4일 동안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의 핵심 콘텐츠로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기획·운영한다.(사진=논산문화관광재단 제공)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이 늦여름 밤 강경의 근대 문화유산을 생생한 해설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단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9월 4일과 5일, 총 4일 동안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의 핵심 콘텐츠로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기획·운영한다고 밝혔다. 강경역사문화연구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탐방은 야행 행사장 내 핵심 거점을 도보로 이동하며 스탬프를 찍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입담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옛 건축물과 골목길에 숨겨진 강경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특히 스탬프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현장 특화 리워드로 ‘강경통보(1,000원권)’가 지급된다. 강경통보는 행사 기간 내 야행 구역 전역에서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먹거리·물품 등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재단은 어린이와 동반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쉽고 몰입감 높은 해설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경만의 고유한 근대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경의 밤거리 곳곳에 스며있는 소중한 역사적 숨결을 직접 발로 이으며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방 참가 희망자는 8월 7일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날짜와 회차를 지정해 예약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된다. 당일 취소표 등 잔여 수량이 발생하는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병행된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및 구체적인 정보는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강경국가유산야행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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