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육군훈련소 주변 숙박업 맞춤형 ‘찾아가는 상담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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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육군훈련소 주변 숙박업 맞춤형 ‘찾아가는 상담소’ 재개

네이버 플레이스·예약 플랫폼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온라인 경쟁력 제고
충남신용보증재단 연계 맞춤형 자금 상담 병행… 9월 실습 심화과정 추가 개설

  • 승인 2026-08-08 22:5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찾아가는소상공인상담소 (1)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고유가 피해 지원 업무로 일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의 문을 다시 열고, 5번째 현장 지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고유가 피해 지원 업무로 일시 중단했던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의 문을 다시 열고, 5번째 현장 지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지원 프로젝트다.

이번 5회차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 육군훈련소 주변 숙박업주들의 수요가 집중된 점을 고려해 해당 업종에 최적화된 맞춤형 과정으로 기획됐다. 시는 건전한 마케팅 문화 조성과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3시간 동안 밀도 있는 실무 강의를 펼쳤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전략 ▲온라인 예약 시스템 실전 활용법 ▲디지털 마케팅 기법 ▲부당 표시·광고 관련 법령 가이드라인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소상공인상담소 (2)
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전략 ▲온라인 예약 시스템 실전 활용법 ▲디지털 마케팅 기법 ▲부당 표시·광고 관련 법령 가이드라인 등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영외 면회객과 입영 가족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숙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바른 홍보 윤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으며, 다양한 성공 사례 분석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도 합류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안내 및 1:1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했다.

교육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 대다수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실전에서 쓰일 디지털 마케팅을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논산시는 오는 9월 실습 위주의 심화 교육 과정을 추가로 마련해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마케팅 능력은 이제 소상공인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밀착형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상권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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