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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용현계곡 주변을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물과 각종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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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용현계곡 주변을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물과 각종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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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용현계곡 주변을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물과 각종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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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용현계곡 주변을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물과 각종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8일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용현계곡 주변을 찾아 하천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물과 각종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용현계곡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과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계곡 주변에서 영업을 위해 설치된 각종 불법 상행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난 발생 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물이 있는지 현장에서 꼼꼼하게 확인했다.
하천은 특정 개인이나 영업시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의 공간이다. 하지만 하천 주변에 무단으로 시설물이 설치되거나 불법 영업시설이 자리 잡을 경우 집중호우나 갑작스러운 수위 상승 때 대피를 어렵게 만들고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계곡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하천 주변의 무질서한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단순히 불법시설물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되찾는 것에 의미가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용현계곡을 비롯한 지역 하천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계곡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점용 시설물을 정비하고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말에도 이어진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안전에는 휴일이 없다는 원칙 아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하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계곡과 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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