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렴 행정' 고삐 죈다, 부서별 반부패 시책 이행상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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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렴 행정' 고삐 죈다, 부서별 반부패 시책 이행상황 집중 점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및 청렴 리더 등 60여 명 참석
청렴도 향상 위한 실천과제 발굴·공직문화 개선 논의

  • 승인 2026-08-08 21: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서별 청렴 리더 60여 명이 참석한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실천 과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공직자 개개인이 일상에서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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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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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부서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서산시는 7일 대회의실에서 신필승 부시장을 비롯해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하고 있는 청렴 정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실천 수준을 점검하는 한편, 조직 구성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관련 과제의 이행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 등을 살펴보고, 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형식적인 청렴 교육이나 일회성 캠페인에 머무르지 않고, 공직자 개개인의 행동과 조직문화에 청렴 가치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부서별 실천과제를 발굴하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을 모았다.

청렴 리더들은 부서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는 등 예방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에는 참석자들이 부서별 청렴 실천 목표와 다짐을 직접 작성해 '청렴 부채'를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단순한 기념품 제작을 넘어 각자의 청렴 의지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실행력이 높은 우수사례는 조직 내에 공유해 청렴 행정의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추진 과정에서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원인을 분석해 보완하는 등 부서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관리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청렴 시책을 평가를 위한 단순한 행정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행정기관 사이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라며 "청렴 리더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맡은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부서별 청렴 시책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우수사례 공유, 취약 분야 개선 등을 통해 공직사회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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