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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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 개최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 발굴

  • 승인 2026-08-08 07: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합덕초 야구부
합덕초등학교 야구부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8월 7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해 초등 엘리트 야구팀 리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 체육회와 시 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추진한 지정기부사업으로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모금한 기부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충북·대전 지역의 초등학교 야구부 8개교(당진 합덕초·천안 남산초·온양 온천초·공주 중동초·청주 석교초·청주 우암초 ·대전 신흥초·대전 유천초)에서 약 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경기는 당진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각 4팀씩 조를 나눠 진행하며 9일 오전 11시 30분 청주 석교초와 천안 남산초의 경기를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는 이번 대회가 엘리트 초등부 야구팀 간의 경쟁을 넘어 당진 합덕초 유소년 선수 육성과 지역 초등 야구 대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와 도시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청소년 육성과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기부자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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