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가족센터, 초등생 및 다문화가족 위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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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가족센터, 초등생 및 다문화가족 위한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8-08 07:4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가족센터가 최근 지역 초등학생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증평군가족센터 지금은 방학중 3
증평군가족센터가 3~7일 초등학생 대상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험형 교육 '지금은 방학 중'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사진=증평군가족센터 제공)
센터는 3~7일 초등학생 대상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에서'지금은 방학 중'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은 충북대 과학기술진흥센터와 충북경제교육센터의 전문 강사진을 통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금속활자, 홀로그램 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직접 실험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아울러 경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소비와 선택, 자원의 가치 등의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함께 배우고 어울리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증평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여름바캉스 단체사진
증평군가족센터가 6일 다문화가족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가족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가족센터 제공)
센터는 앞서 6일에는 정안마을에서 다문화가족 20여 명과 함께 지역 농산물 활용 삼계탕 만들기 체험 등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마을의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는 동시 지역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다문화가족들은 이날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다지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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