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協,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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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協,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정 나눠

  • 승인 2026-08-08 15:3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 이웃돕기 기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 박종순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7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달라며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박종순)가 7~8일 이틀간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8일 지역 청소년들의'1일 부모 되어주기'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이날 여름방학 기간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청주시의 한 보드게임카페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고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협의회는 앞서 7일에는 증평군청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에 전해달라며 프린터, 청소기 등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7월 열린 협의회 행사에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한 것이다.

군은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협의회의 뜻에 따라 아동들의 학습과 시설 운영 환경 개선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4곳에 전해드릴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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