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전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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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보령머드축제서 전격 홍보

국내외 관람객 대거 몰리는 대표 축제서 현장 마케팅 펼쳐
SNS 연계 이벤트·사은품 증정 등 관람객 유치 총력전

  • 승인 2026-08-07 22:5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3)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엑스포 알리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2027년 세계 딸기 산업의 메카로 도약을 준비 중인 논산시가 글로벌 축제 현장을 찾아 대대적인 사전 홍보전에 나선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엑스포 알리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수많은 외국인과 전국 관광객이 모이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인프라를 활용해 엑스포의 국제적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조직위는 머드축제 현장에서 엑스포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 이벤트에 참가한 방문객들에게는 맞춤형 홍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엑스포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그동안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를 비롯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서울국제관광전,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등 전국 주요 행사장을 순회하며 엑스포 관람객 유치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왔다.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까지 20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보령머드축제는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엑스포를 각인시킬 최적의 기회”라며 “이번 현장 홍보를 발판 삼아 전 세계인이 즐기는 명품 국제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을 걸고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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