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이웃 살피는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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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이웃 살피는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새마을회·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 협약
고위험군 발굴·생명지킴이 양성 협력

  • 승인 2026-08-07 22:2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6. 행정자치과-부산진구새마을회, 생명존중협약
부산진구새마을회와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6일 부산진구청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새마을회가 지역 이웃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결하는 생명안전망에 힘을 보탠다.

부산진구새마을회와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는 지난 8월 6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에서는 자살예방 교육도 진행됐다.

두 기관은 생명존중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생명지킴이 양성을 비롯한 지역 중심 예방활동에도 함께 나선다.

협약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진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비결 부산진구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가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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