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노사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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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 전개

이정복 사장·김동규 노조위원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
휴게시설 점검 및 협력사 간담회…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승인 2026-08-07 16:5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안전 캠페인 01
한국서부발전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발전소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발전소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6일 충남 원북면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과 김동규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은 'CEO 노사합동 쿨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알리고,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복 사장은 태안발전본부 경영진과 함께 근로자 휴게시설 '쉼나루'를 찾아 냉방설비와 휴게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열린 소통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부발전과 협력사는 구분 없는 하나의 안전공동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정복 사장과 김동규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사고 예방에 힘쓰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에게 빙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복 사장과 김동규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회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현장관리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관리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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