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X로 자율주행 위험 탐지…국립부경대 논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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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X로 자율주행 위험 탐지…국립부경대 논문상

차량·도로·네트워크 센서 정보 결합
최혜림 석사과정생팀 안전 구조 제안

  • 승인 2026-08-07 13: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국제 사물인터넷 교수)
국제 사물인터넷 융합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은 국립부경대 연구팀. 위 왼쪽부터 최혜림, 펑보, 구본현, 노신비, 아래 왼쪽부터 이태오, 크조우양, 아크롤존 대학원생과 김태국 교수.(사진=국립부경대 제공)
자율주행차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예측하기 위한 통신·센서 결합 구조가 국제학회에서 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최혜림 석사과정생팀은 최근 베트남 호이안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사물인터넷 융합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V2X 통신 기반 자율주행차 안전 모니터링 IoT 아키텍처 연구'다. 최혜림·펑보·구본현·노신비·이태오·크조우양·아크롤존 대학원생과 김태국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차량과 도로 기반시설, 네트워크가 정보를 주고받는 V2X 통신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결합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확인하는 안전 감시 체계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차량 간 통신(V2V), 차량과 기반시설 간 통신(V2I), 차량과 네트워크 간 통신(V2N)에서 들어오는 센서 자료를 모아 처리하고 위험 주행을 탐지·예측하도록 설계했다.

김태국 교수는 "앞으로 엣지 컴퓨팅과 인공지능 기반 예측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검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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