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추천 접수

  • 충청
  • 홍성군

홍성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국민 추천 접수

2026년 상반기 대상…6개 분야 성과 공무원 누구나 추천 가능

  • 승인 2026-08-07 11: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청2
홍성군청(사진-홍성군제공)
묵묵히 현장에서 뛰어온 공무원을 군민이 직접 발굴한다.

홍성군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을 18일까지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홍성군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서 추천, 직원 신청, 국민 추천 등 세 가지 경로로 대상자를 접수한 뒤 사실관계 확인, 제외 대상 검증, 주민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최종 선발된다.

추천 대상 공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이며, 접수 분야는 아래와 같이 6개로 나뉜다.

공적 기간은 2026년 상반기(1월~6월)이며, 접수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 선정 및 예산 확보 등 6개 분야이다. 해당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를 추천하면 된다.

추천은 온라인과 우편 두 가지 방식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홍성군 홈페이지의 '행정정보 > 적극행정 > 적극행정 국민추천' 메뉴에서 추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kojjy0424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보내면 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면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등 인사상 특별 우대 조치가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최종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바뀐다. 2025년까지는 동일 등급에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2026년부터는 성과에 따른 보상 격차를 두어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우수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한층 강화한 만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쓴 공무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