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 미래 100년 중심축 세운다", 서산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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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 미래 100년 중심축 세운다", 서산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본격 추진

복합생활 SOC 거점 조성, '해미 다가치일상센터' 건립, 주민 생활서비스 강화
2027년까지 남부생활권 7개 면 연결, 중심 거점 육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승인 2026-08-07 14: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해미면은 남부생활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확충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상황 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해미 다가치일상센터’ 조성을 핵심으로 하며,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교육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서산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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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은 6일 회의실에서 남부생활권 내 농촌형 복합서비스 거점시설 확충을 위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역량강화용역 추진사항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사진=해미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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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은 6일 회의실에서 남부생활권 내 농촌형 복합서비스 거점시설 확충을 위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역량강화용역 추진사항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사진=해미면 제공)
충남 서산시 해미면이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 해미면은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부생활권 내 농촌형 복합서비스 거점시설 확충을 위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 지역역량강화용역 추진사항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6월 새롭게 구성된 해미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10명을 비롯해 관계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공동위원장인 김호용 서산시 농촌협약위원장과 이태주 해미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플러스 등 4개 용역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중심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산시는 2021년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 수립을 통해 해미면을 비롯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인지면, 부석면, 팔봉면 등 7개 면을 남부생활권으로 지정했다.

이후 생활권 중심지인 해미면을 거점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화·복지·교육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형 복합서비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핵심 시설로 추진 중인 '해미 다가치일상센터(가칭)' 조성 계획도 소개됐다.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353-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다가치일상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교류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한 추진위원들은 사업 진행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과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 추진위원은 "농촌 지역은 시설 조성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해미 다가치일상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역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건축물을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공동체 회복이 핵심"이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미면 특성에 맞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이태주 해미면장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원사업은 해미면뿐만 아니라 남부생활권 전체의 발전을 이끌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추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 SOC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해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대,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며 균형 있는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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