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청초, AI창작캠프·AI로봇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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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수청초, AI창작캠프·AI로봇캠프 운영

인공지능으로 미래도시를 설계하고 로봇으로 미래를 움직이다

  • 승인 2026-08-07 08:5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수청초 ai캠프
수청초 AI캠프 운영 모습(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 수청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AI창작캠프와 AI로봇캠프를 운영했다.

수청초등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AI중점학교 및 충남형 AI융합교육과정 이끎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AI창작캠프'와 'AI로봇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AI창작캠프는 '미래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해 미래도시를 직접 설계하고 블록코딩으로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시의 이미지와 음악을 제작하고 ZEP 메타버스 공간에 기술과 창의성을 융합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설계한 미래도시를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AI로봇캠프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센서와 모터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알고리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웠다.

박창성 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AI교육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했으며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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