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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흥덕면이 5일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7일 고창군 흥덕면에 따르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51개 무더위쉼터를 전수 방문해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쉼터 운영 상태 전반을 확인하며 폭 염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나섰다.
이와 함께 폭염과 열대야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하우스와 과수원 관리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지속 되는 폭 염으로 주민 건강과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무더위쉼터 점검과 현장 지도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흥덕면은 폭 염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며 '안전한 여름나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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