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한자리에… 협력·소통 다진 연합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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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청소년 한자리에… 협력·소통 다진 연합 워크숍 성료

  • 승인 2026-08-07 06:33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소속 6개 청소년자치기구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연합 관계형성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 기구의 활동 사례 공유와 팀빌딩 프로그램, 성인지 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련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8.청소년자치기구 연합 관계형성 교류 한마당 모습 (1)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관계형성 교류 한마당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다양한 청소년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 워크숍을 마련했다.

서로 다른 활동 분야에서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제1차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관계형성 교류 한마당(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어울림마당기획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카페 아띠,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수련관 소속 6개 자치기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자치기구의 활동 내용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레크리에이션과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을 경험했다.

처음 만난 청소년들도 공동 활동을 수행하며 조직 간 벽을 허물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요리와 음료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경험했다.

자치기구 활동 외에도 수련관의 여러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활동 과정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성인지교육도 함께 진행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와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청소년 정책은 자율적인 참여와 협업 경험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들도 개별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다양한 자치기구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공동 프로젝트와 교류 활동을 통해 리더십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다.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자치기구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최명락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참여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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