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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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점검

완성도 높은 경기가 될 수 있도록 당부

  • 승인 2026-08-06 17:19
  • 수정 2026-08-06 18:12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추경호_대구시장_WMAC_경기장_현장점검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인 만큼 경기 진행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머무는 전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대회의 특성을 반영해 경기 환경 개선과 이동 지원, 현장 안내 서비스 강화 등 참가자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회 기간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분야별 담당 조직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예상되는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도 높이고 있다.

여름철 개최 행사라는 점을 고려해 무더위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도 강화한다. 선수와 운영 관계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행사장 내 안전 관리와 관람객 편의 확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해외 참가자들을 위한 지원 준비도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대회 참가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 인력 운영과 정보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있다.

추경호 대구시장 겸 대회 조직위원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느끼는 만족도가 중요하다"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대구에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의 작은 문제를 찾아 개선하고, 안전과 운영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개막을 앞두고 경기 운영, 참가자 지원, 안전관리 등 분야별 최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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