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생 43명, 보호 청소년 꿈 찾기 동행

  • 전국
  • 부산/영남

국립부경대생 43명, 보호 청소년 꿈 찾기 동행

4개 기관 청소년 34명과 사흘간 체험
요리·목공·제과·문화·스포츠 등 12개 과정

  • 승인 2026-08-06 16:16
  • 수정 2026-08-06 18: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국립부경(1)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과 보호 청소년들이 '2026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의 제과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보호 청소년 34명과 국립부경대학교 학생 43명이 요리와 목공,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국립부경대 PKNU 학생봉사단은 3~5일 부산 암남동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샬롬·소망·새빛·진주 청소년회복센터 소속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사흘간 12개 체험 과정에 참여했다.

구름도우 피자 만들기와 창의목공, 마블 파운드케이크 제작을 비롯해 '도전! 활동챌린지'와 '골든 에이지' 등이 마련됐다.

학생봉사단은 모든 체험을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갔다. 활동은 청소년의 꿈과 재능 발견, 진로 탐색을 돕고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준영 학생봉사단원은 "청소년들과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2021년부터 사단법인 만사소년,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지역 기관과 이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4.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5.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