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행정문화위, 주요 시설 8곳 운영·안전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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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행정문화위, 주요 시설 8곳 운영·안전 실태 점검

제10대 의회 첫 현장 의정활동…이용자 편의·개선 과제 의정 반영

  • 승인 2026-08-06 14:34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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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충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관아골 아트뱅크를 찾아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 듣고 있다.(사진=충주시의회 제공)
충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제10대 의회 첫 현장 의정활동에서 주요 시설 8곳의 운영·안전·편의 실태를 짚고 개선 과제를 살폈다.

행정문화위는 6일 관내 시설 8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와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관아골 아트뱅크 ▲고구려비전시관 및 별관 ▲워케이션 센터다. 이어 ▲충주시 로컬푸드유통센터 ▲수안보 족욕길 ▲수안보 중원회관 ▲건지 노을숲이다.

이번 일정은 시설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 운영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 이용자 편의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자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서 드러난 개선 필요 사항에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이두원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첫 현장 점검인 만큼 시민 목소리와 현안 확인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체감할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이날 점검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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