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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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 승인 2026-08-06 14:34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1. 고양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2)
고양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주요사항 및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충무계획 분야별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총괄보고 △각 부서 충무계획 분야별 주요보고 △지난해 문제점 및 조치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정부적 정부연습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

올해 을지연습은 실전형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국가안보분야와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안전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에 시는 공직자는 물론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공무원 비상소집, 국가중요시설 화학대테러 대응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 전시 대비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청 체육관에 을지연습장을 구성하고, 정부에서 전달한 사건메세지와 고양시 자체 사건메세지를 처리한다. 또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질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은 물론 고양시 공직자 모두가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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