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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소방서, 폭염·가뭄 장기화 대비 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사진=산청소방서 제공> |
낮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
작업 중에는 틈틈이 쉬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고령자와 야외 작업자는 더위에 약한 만큼 장시간 바깥 활동을 피해야 한다.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작업을 멈추고 시원한 곳에서 쉬어야 한다.
가뭄이 길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도 아껴 사용할 필요가 있다.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어 논·밭두렁과 쓰레기를 태우면 안 된다.
산청소방서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가뭄 안전수칙을 알리는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룡 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와 물 절약,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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