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서산국화축제 성공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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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서산국화축제 성공 위해 구슬땀

11개 읍·면·동 회장단 40여 명 참여, 새벽부터 국화 순지르기·유인작업, 축제 준비 박차
성봉자 회장·참여 회원들, "정성 담은 국화꽃으로 서산시민들과 관광객 맞이할 것" 다짐

  • 승인 2026-08-06 11: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서산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국화 순지르기와 유인 작업 등 꽃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국화의 생육 상태를 세심히 관리하며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여성농업인들의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올가을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남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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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5일 오전 6시 서산국화축제장에서 각 읍·면·동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화 유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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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5일 오전 6시 서산국화축제장에서 각 읍·면·동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화 유인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가을철 서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서산국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여성농업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꽃을 가꾸며 구슬땀을 흘렸다.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회장 성봉자)는 5일 오전 6시 서산국화축제장에서 11개 읍·면·동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국화 유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봉자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회장들이 참여해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른 시간부터 국화 순지르기와 유인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국화의 생육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가지 방향을 조절하고 꽃이 균형 있게 피어날 수 있도록 정성을 들였다. 단순한 관리 작업을 넘어 서산국화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물하기 위한 마음을 담은 현장 봉사였다.

특히 올해 서산국화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문화·관광 행사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생활개선회원들의 손길은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읍·면·동 회장은 "새벽부터 시작된 작업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가꾼 국화가 가을 축제장에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생각을 하면 힘이 난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름다운 축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국화 한 포기 한 포기에 회원들의 땀과 마음이 담겨 있다"며 "방문객들이 꽃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서산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봉자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함께해 준 11개 읍·면·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서산국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에 힘이 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 준비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기술센터도 농업인들과 함께 국화를 정성껏 관리해 올가을 최고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서산시연합회는 농촌 환경 개선, 취약계층 나눔 활동,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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