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강동대 RISE 사업 연계 '생활학교' 운영…AI·요리 8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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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동대 RISE 사업 연계 '생활학교' 운영…AI·요리 8개 강좌

금빛평생학습관서 8월 한 달간 진행, 강좌별 15명씩 주민 120명 참여

  • 승인 2026-08-06 10:2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강동대학교 RISE 사업 연계 '생활학
음성군 금빛평생학습관에서 강동대학교 RISE 사업 연계 '생활학교' 실버인지 요리지도사 자격과정 참여자들이 요리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강동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한 '생활학교'를 통해 주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요리 분야 전문 자격 취득을 함께 지원한다.

6일 군에 따르면 3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생활학교 8개 강좌 가운데 AI·디지털과 요리 자격증 분야 4개 과정이 먼저 개강했다.

이날 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등 2개 강좌가 문을 열었다.

요리 분야에서도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 요리지도사 1급 과정이 개강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첫 수업을 진행했다.

8월 한 달간 운영되는 생활학교는 AI·디지털 5개 강좌와 요리 분야 자격증 3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별 15명씩 모두 120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AI·디지털 분야에서는 ▲AI로 문서 작성하기(기초)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기초) ▲AI로 쉽게 편집하는 법 배우기를 운영한다. 여기에 ▲숏폼 영상 제작, 기획부터 실습까지 ▲AI로 나만의 비서 만들기를 더해 모두 5개 강좌를 마련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편집과 개인 비서 활용법, 스마트폰 영상 제작,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민들이 익힌 기술을 일상생활과 업무에 직접 활용하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요리 분야 자격증 과정은 ▲약식동원-채식요리지도사 1급 ▲실버인지요리지도사 1급 ▲푸드테라피-요리심리상담사 1급 등이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와 채식 요리, 노년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요리 활동, 음식을 활용한 심리상담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힌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첫 수업부터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배움의 열의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학교가 디지털 역량과 전문 자격 취득,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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