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폭염 속 충북도와 합동 ‘농업인’ 안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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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염 속 충북도와 합동 ‘농업인’ 안전 현장점검

강찬식 보은부군수, 농작업 현장 찾아 온열질환 수칙 점검

  • 승인 2026-08-06 10:1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8.6.보은군, 폭염 속 농업인 안전 위해 현장점검 나서(1)
강찬식 보은부군수가 5일 폭염 속 관내 마을회관을 찾아 농업인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제공)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업 안전을 위해 5일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농업인 현장점검에 나섰다.

강 부군수는 충청북도 관계자와 함께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에게 한낮 농작업 자제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점검에서는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중단하거나 작업시간을 조정하도록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그늘에서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현장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무리한 작업을 자제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한 뒤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이장회의 등을 활용한 폭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마을 이장들에게도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한낮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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