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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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성공적 추진에 나서

윤희신 군수 현장 방문, 현장 목소리로 농업 혁신 도모

  • 승인 2026-08-06 10:0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2. 농촌지도 시범사업 영농현장 방문 모습4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미래 첨단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5일 주요 영농 현장을 방문해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영농 환경에 대응해 태안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혁신 기술을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군수는 ▲농업·농촌 자원활용 체험(치유)농장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지원 시범사업장 ▲한우 스마트팜 번식관리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장 ▲호접란 연중 출하 재배 기술지원 사업장 ▲미래형 다축 사과원 조성 기술지원 사업장 등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 윤 군수는 방문객 안전을 위한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청년농업인 시범사업장에서는 벼 생육 상황과 기술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며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또 한우 스마트팜에서는 ICT 기반 번식관리 시스템을 통한 과학적 사육 방식을 확인했고, 화훼 농장에서는 호접란의 연중 출하 기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미래형 다축 사과원에서는 고온기 생육 관리와 신재배기술 적용 현황을 점검하며 과수 농가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윤희신 군수는 "군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ICT 스마트팜, 치유농업 등 시범사업들이 태안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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