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베리 시대 열자”…언론계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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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베리 시대 열자”…언론계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 동참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 조직위에 기금 100만 원 기탁
백성현 시장 “지역·언론 연대 힘입어 최고 국제행사 만들 것”

  • 승인 2026-08-06 09:42
  • 수정 2026-08-06 10:57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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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장병일(왼쪽) 기자가 4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찾아 백성현 시장(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에게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언론계에서도 힘을 보태며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중도일보 장병일 기자(논산 주재)는 지난 4일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조직위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장 기자는 "논산이 무대가 되는 세계적 대형 행사인 만큼 지역 언론인으로서 힘을 더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엑스포가 K-딸기의 세계적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인이 보여준 따뜻한 정성과 관심은 매우 뜻깊고 고무적"이라며 "지역사회와 언론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킬 명품 엑스포를 만들어 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바이어와 첨단 농산업 기업들이 교류하는 비즈니스 장이자,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비전을 선보이는 장대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황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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