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문화관광재단, K-POP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 충청
  •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 K-POP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총 3150만 원 상금 걸린 청소년 무대…윤지·한동근 등 현직 아티스트가 심사·멘토링

  • 승인 2026-08-06 09:2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6일까지 K-POP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홍성군제공)
K-POP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력을 겨룰 무대가 열린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청소년 K-POP 콘테스트'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중·고등학생이라면 K-POP에 관심과 재능만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뉘며, 댄스, 댄스보컬, 보컬, 랩 등 4개 분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8월 6일부터 26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콘테스트는 예선·본선·결선 순으로 치러지며, 결선은 K-POP 콘서트와 함께 개최된다. 심사를 통해 종합대상부터 동상까지 총 3,1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눈길을 끄는 대목은 심사위원 라인업이다. K-POP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지, 한동근, MC그리, 배드보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고 직접 멘토링을 진행한다.

결선과 함께 열리는 K-POP 콘서트에는 '쇼미더머니 12' 준우승자 나우아임영을 비롯해 윤지, 한동근, MC그리가 출연할 예정이다.

홍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K-POP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041-634-8714)으로 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