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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안경사회 제휴업무협약

대전오페라단 '리골레토' 에 취약계층 초청 문화나눔 행사 함께한다

  • 승인 2026-08-06 08:5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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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안경사회(회장 양승빈)와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복지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시안경사회(회장 양승빈)와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복지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대전오페라단의 '리골레토(Rigoletto)' 공연에 취약계층을 초청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양승빈 대전시안경사회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경사회도 전문 직능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문화는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대전시안경사회와 뜻을 모아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문화 한 편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관과 함께 따뜻한 문화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메세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진혁 대표는 “저희 대전사랑메세나는 그동안 자선 영화제와 공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안경사회와 함께 더욱 폭넓은 문화봉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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