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관광지에서 승마 만난다…단양관광공사, 무료 체험으로 관광객 발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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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관광지에서 승마 만난다…단양관광공사, 무료 체험으로 관광객 발길 유도

SNS 참여 이벤트와 말 먹이주기 체험 운영…소백산자연휴양림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8-06 07:5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3) 승마 체험(1)
온달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승마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단양관광공사가 온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승마체험 이벤트를 마련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섰다.

단양관광공사는 단양 승마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온달관광지에서 무료 승마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승마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달관광지를 방문한 뒤 체험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면 말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양 승마장과 소백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장을 단순한 레저시설이 아닌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알리고, 자연휴양림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홍보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도 3) 승마 체험(2)
온달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승마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또한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을 조사해 향후 체험 프로그램 확대와 유상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단양관광공사는 온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승마장과 소백산자연휴양림으로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구축해 지역 관광시설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승마를 체험하며 단양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승마와 숙박,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양만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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