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하반기 주재기자 간담회 개최…“군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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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하반기 주재기자 간담회 개최…“군민 안전 최우선”

시주형 서장·김경락 회장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 고창 구현”

  • 승인 2026-08-06 09:3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18대 고창소방서장에 시주형 소방정 취임(사진)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4일 하반기 고창군 주재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지역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안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고창소방서는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 ▲봄철 화재 예방대책 추진 ▲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컨설팅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안전관리 ▲무인 산불 감시체계 구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전라북도 내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위를 기록하고, 전국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등 각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과 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관리,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및 각종 행사 추진 등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락 고창프로그램 회장은 "24시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고창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이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언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식사 제안으로 이어지며, 소방과 지역 언론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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