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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보호를 위해 살수차를 가동해 도로 살수를 하고 있다.(아산시 제공) |
집중 살수 구간은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거점지역으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대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일대 △온양온천역 일대 △용화동 일대 △아산신도시 일대 등 5개 구역이다.
시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고온으로 인한 도로 포장 변형 등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도 저감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살수차 가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폭염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경우 살수 구간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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