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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4일 삼성전자 투자사업 지원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회의를 갖고 있다.(아산시 제공) |
'삼성 투자 행정지원 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첫 실무협의회에서는 공장 증설 및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이 다뤄졌다.
이번 회의에는 삼성전자 및 증설공사 관계자와 지자체 인허가 담당 부서(허가과·도시계획과·건설정책과 등)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허가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핵심 쟁점을 공유하는 한편,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장 증설 및 건축 인허가 진행 상황과 향후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사안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공장 준공 시까지 주 1회 정례 실무협의회를 열어, 안건에 따라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고, 기업의 투자 일정에 맞춘 밀착형 행정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 지원 과정에서 신속함은 물론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면밀히 검토 중"이라며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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