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시동탄 시공사 ‘㈜단양종합건설’ 고창군 1000만원 고향사랑기탁

  • 전국
  • 광주/호남

디에스시동탄 시공사 ‘㈜단양종합건설’ 고창군 1000만원 고향사랑기탁

  • 승인 2026-08-06 09: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단양종합건설 1천만원)
디에스시동탄 시공사 단양종합건설이 전북 고창군에 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디에스시동탄의 최첨단 에너지저장장치 제조시설을 짓고 있는 ㈜단양 종합건설이 5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단양 종합건설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내 디에스시동탄 시공을 맡으면서 고창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에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단양 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은 '디에스시동탄 고창ESS제조공장'은 오는 10월 공장등록 및 사업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선 지역 내 건설·장비·자재 수요 발생은 물론 7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양 종합건설 김정규 부사장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디에스시동탄 공장 신축과 관련한 건축 인허가를 일주 일만에 신속하게 처리해 주신 덕분에 계획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고창군의 행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창과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고창군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단양 종합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