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농업기술센터, AI·스마트농업 교육 본격 운영…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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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AI·스마트농업 교육 본격 운영…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 나선다

  • 승인 2026-08-06 06:4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행정 효율을 높이고 전문적인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8월부터 12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및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행정법과 최신 스마트농업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현장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센터는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고품질의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6.스마트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관련 사진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 관련 사진(사진=농업기술센터 제공)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스마트농업 기술을 행정과 농업기술지도에 적극 활용하기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디지털 기술 확산에 발맞춰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농업기술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총 5회 일정으로 '스마트농업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자료 제작 등 행정업무 활용법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정책 변화와 최신 기술 동향, 실제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해 업무 적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한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역할 역시 농업인에게 최신 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는 만큼, 관련 전문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보 분석 등의 업무 시간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업기술 상담과 교육자료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기술과 연계할 경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행정업무뿐 아니라 농업기술지도 분야에서도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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