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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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서 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 열린다

숙박·식사·훈련 환경 등 분야별 지원

  • 승인 2026-08-05 14:40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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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사진=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26 레슬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장흥군에서 뜨거운 열정과 땀방울을 쏟으며 기량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전국의 레슬링 꿈나무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장흥군의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력 강화 훈련과 전문 기술 연마,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장흥군은 성공적인 전지훈련 운영을 위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선수단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숙박·식사·훈련 환경 등 분야별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방학 기간 중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지역에 체류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장흥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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