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전국 고교 AI·SW챌린지'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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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전국 고교 AI·SW챌린지' 3개 부문 수상

  • 승인 2026-08-06 11:14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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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 참가 학생팀과 지도강사가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SW미래채움 충남센터(센터장 나원식 교수)는 '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에서 참가 학생팀과 지도강사가 3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혁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국내 대표 프로젝트다.

남서울대 충남센터를 대표해 참가한 대전대신고등학교 Prosperity팀은 '공공데이터 및 컴퓨터 비전 기반 배수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제안해 당당히 우수상을 차지했고 같은 학교의 자몽에이드팀은 지역 사회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구급상자 시스템'으로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소속 류은희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 지도와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멘토상을 받았다.

나원식 교수는 "앞으로도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최신 ICT 트렌드에 발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사회를 넘어 국가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갈 융합형 AI 인재 배출에 센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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