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영종 주요 현안 현장 점검…"국제학교 정상화 총력"

  • 전국
  • 수도권

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 영종 주요 현안 현장 점검…"국제학교 정상화 총력"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부터 국제학교 부지, 파라다이스·인스파이어 방문
시·구의회 및 인천경제청 합동 점검…민·관 상생협력 기반 마련 약속

  • 승인 2026-08-05 17:1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1)인천요 현안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영종구2)이 영종국제도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사진=시의회 제공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민주당·영종구2)이 영종국제도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연된 현안 사업의 정상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4일 김광훈 의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에는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이재진·조현정 의원과 구의회 사무처 관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 데 이어, 미단시티 국제학교 부지를 둘러보고 사업 지연 원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의 핵심인 국제학교 사업이 법적 분쟁 등으로 지연되는 점에 대해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광훈 의원은 "국제학교는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사업 지연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단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훈 의원은 "영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민·관 협력 구조를 다지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