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강원 상인들과 전통시장 혁신 해법 모색

  • 경제/과학
  • 보도자료

소진공, 강원 상인들과 전통시장 혁신 해법 모색

강원상인연합회와 간담회…유통환경 변화 대응 방안 논의
강원지역본부 업무 점검·현장 직원 격려…밀착 지원 강화

  • 승인 2026-08-05 17:1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인태연 소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5일 강원 춘천 지역을 방문해 강원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일 강원 춘천에서 강원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조은진 강원상인연합회장 등 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통시장 혁신 방안을 비롯해 상인 역량 강화, 정례 교육, 소통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 이사장은 여름철 야시장 운영이 확대되는 시기인 만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인 이사장은 강원지역본부를 찾아 주요 업무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등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어 춘천센터와 원주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전통시장의 혁신리더는 상인의 참여를 이끌고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주체"라며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1.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4.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5.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