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선바위서 수난구조 숙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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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선바위서 수난구조 숙달훈련

소방·의용소방대원 등 15명 참여
구명부환·투척용 로프 활용법 익혀

  • 승인 2026-08-05 12: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서울주소방서.여름철 수난인명구조훈련 실시2
울산 서울주소방서 대원이 5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구명부환을 활용한 수난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울산 서울주소방서 제공)
울산 서울주소방서가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 역량을 점검했다.

서울주소방서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 일원에서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전문자격을 갖춘 교관과 범서119안전센터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수상 인명구조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익혔다. 구명부환과 투척용 로프를 활용한 육상 인명구조 기법도 숙달했다.

서울주소방서는 짧은 시간에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의 특성을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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