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콘텐츠 진흥원, 콘텐츠 IP 실전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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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콘텐츠 진흥원, 콘텐츠 IP 실전 역량 강화 나서

  • 승인 2026-08-05 12:10
  • 수정 2026-08-05 17:5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사진자료2] 콘텐츠 I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교육 현장
콘텐츠 I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교육 현장 (사진=경기 콘텐츠 진흥원 제공)
경기 콘텐츠 진흥원이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 지식재산(IP)을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작물을 단순한 결과물에 머무르지 않고 브랜드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IP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경콘진은 '서부권역 콘텐츠 IP 활용 사업화(확장·권리) 지원 사업'의 하나로 4일부터 '콘텐츠 I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말까지 3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부권역센터에서 콘텐츠 기획, 권리 확보, 사업 확장 등 IP 사업화 전반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번 과정은 창작자가 보유한 아이디어를 시장성을 갖춘 콘텐츠 IP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IP 사업 모델 설계 ▲콘텐츠 브랜드 관리 전략 ▲라이선싱 계약 과정 ▲IP 확장 및 활용 방안 ▲시장 분석을 통한 사업 전략 수립 ▲저작권·상표권 등 권리 보호 방법 등을 다룬다.

경콘진은 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해 창작자들이 실제 사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단계부터 청년 창작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콘텐츠 IP를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대한 지역 창작자들의 수요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교육 이후에는 참가자들의 사업화를 돕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료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IP 사업 제안서 고도화, 라이선싱 방향 설정, 권리 확보 전략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저작권과 상표권 등록 등 법적 권리 보호 절차까지 연계해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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